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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브니엘 스쿨에서는
추수감사절을 기념하여 열린 음악회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.
초중고 학생들은 한 해 동안 배운 악기로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.

중고등부 학생들과 담임선생님의 찬양과 연주- 믿음의 주
초등 1학년의 바이올린 연주 - 예수 사랑하심은
초등 4학년의 바이올린 연주- 내 평생 사는 동안
바이올린 선생님의 연주 - Amor Dei (하나님사랑 날 위하여)
소프라노 이혜선 선생님의 찬양 - 감사해
소프라노 진시얀 박사님의- Ich stand in dunklen Traumen(나는 어두운 꿈속에 서있었네)
-Did stille lotosblume (고요한 연꽃)
바리톤 장동일 교수님의 - CCM과 찬송가

​우리의 곡조있는 기도와 연주로
모두 함께 하나님의 은혜로 감사하고 풍성한 시간이였습니다.
Thank you, Go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