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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크로서울포레스트 62평 매매, 성수동 대표 명품 주거 공간의 가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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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허가식
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-12-12 02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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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p>사회적 안전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지원에 사용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12월 4일 조합원들의 성금으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.[사진=전국이마트노동조합] [나눔경제뉴스=차석록 기자] 전국이마트노동조합(위원장 김상기)이 연말을 맞아 조합원들의 성금으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를 후원하며 사회적 가치 실천에 나섰다.​ 노조는 올해 초 대의원 대회에서 결의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  <a href='https://kachi.co.kr/' data-kw='가치서울'>가치서울</a> 지난 4일 복지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.​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는 1976년 고(故) 김수환 추기경의 ‘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’이라는 뜻을 바탕으로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이다. 서울 지역 내 80여 개의 사회복지시설을 운영·지원하고 있다.​ 노숙인·취약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, 후원금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​이날 방문한 노조 집행부는  <a href='https://kachi.co.kr/' data-kw='가치서울'>가치서울</a> kr/' data-kw='<a href='https://kachi.co.kr/' data-kw='가치서울'>가치서울</a>'>가치서울 복지회가 오랜 기간 사회적 안전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지원해 온 점에 공감하고, 조합원들의 정성이 의미 있는 곳에 쓰이게 된 데 대해 “우리 조합이 작은 힘이나마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”고 전했다.​김원호(바오로) 신부는 “복지회의 슬로건인 ‘모두가 인간답게 사는 세상’은 노동조합의 지향점과도 맞닿아 있다”며 “복지 제도가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. <a href='https://kachi.co.kr/' data-kw='가치서울'>가치서울</a>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보내준 후원은 금액을 떠나 매우 뜻깊고 소중한 마음”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.​ 이어 “조합원들의 정성이 소홀히 쓰이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잘 전달하겠다”고 덧붙였다.​김 신부는 마지막으로 “가장 낮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직접 찾아와 나눔을 실천한 조합과 조합원 모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”고 전했다.​#전국이마트노동조합 #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#이마트<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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